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논산시가 산불재난 방지를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 대응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잦아지고, 불법소각, 담뱃불 실화,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 등 산불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의 연중화·대형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진화를 핵심 원칙으로 한 선제적 산불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산불 발생 원인별 맞춤형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특히, 산불 무인감시카메라와 첨단 드론 및 위성을 활용한 산불·감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활용하여 대국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보화된 정보화 기술을 통해 효율적인 산불 방지를 추진한다. 또한, 읍·면 단위 또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42명의 산불감시원과 43명의 산불진화대원을 선발·운영하여, 논산시 주요 산림인접지역을 순찰 및 산불예방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창녕군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를 대비하기 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둔 하천정비사업에 총 2,119억 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상은 기존 추진하는 사업과 2026년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4개 분야, 17개 지구이다. 주요 사업으로 ▲지방하천재해예방사업(7개 지구, 22km, 1,495억 원) ▲도시하천 생태복원 및 친수공간 둘레길 조성(2개 지구, 1.2km, 174억 원) ▲소하천 및 비법정 정비사업(6개 지구, 11km, 313억 원) ▲국가하천 환경정비 및 친수공간 유지관리사업(2개 지구, 136억 원) 등이다. 특히, 침수 피해가 반복되거나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 경상남도 시행,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7개 지구 전액 도비 본격화 경남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은 3개 지구에 767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미천은 총사업비 165억 원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10만~20만 원 기부 구간이 신설되면서 기부자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창녕한우 추가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 플랫폼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3만 원 이상 주문한 기부자에게 창녕한우 1세트를 추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답례품 주문 금액 3만 원당 1세트가 증정돼, 기부 금액과 주문 규모가 커질수록 혜택도 함께 늘어난다. 이에 따라 20만 원 기부 후 답례품 6만 원 주문 시 한우 2세트, 100만 원 기부 후 30만 원 주문 시 총 10세트의 창녕한우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액 기부자부터 고액 기부자까지 기부 금액에 따라 혜택이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구조를 적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부자분들께 창녕의 정성과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생활 속 기부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창녕군 생활보장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복지급여 수급자 2만 3,677가구, 3만 325명의 소득‧재산 변동 등에 대해 수급 자격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조사계획’과 자활사업 활성화 및 저소득층의 체계적 자립 지원을 위한 ‘2026년 자활지원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자, 공익을 대표하는 자, 관계 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과 시행계획 등을 심의하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위원장 성낙인 군수는 “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근로 기회 제공과 자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주변의 소외된 위기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 복지정책과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군민의 기본 생활보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서천군수는 지난 23일 장항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차담을 갖고 금강하구와 브라운필드 일대의 복원을 축으로 한 ‘장항 K-생태관광’ 조성 구상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정부가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브라운필드 재자연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금강하구 재자연화라는 공통 취지의 국정과제이자 지역공약을 서천에서 지역 회복의 가시적 성과로 완성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서천군은 특히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사업이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든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조정된 사업비를 복원 성과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재투자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재투자 방향으로는 ▲생태환경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 ▲ 휴양·체류 인프라 보강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 복원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장항 일대에는 국가습지복원사업과 야생동물보호시설 조성이 진행 중이며,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비롯해 금강하구, 서천갯벌과 유부도, 송림과 맥문동 군락, 철새도래지와 낙조 등 핵심 자연자산이 집적돼 있다. &nb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이 지역 문화와 관광이 만나는 공간을 지향하며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대덕구는 중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문화관광형)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체험․관광 요소를 접목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시장 유휴공간에 ‘금빛 도시락 카페’를 조성하고, 주차장 옥상과 시장 내 공간을 활용한 금빛 야시장 및 청년 벼룩시장 운영, 계족산 황톳길·동춘당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장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찬·떡·정육 등 중리전통시장의 강점을 살린 먹거리 특화와 상인 캐리커처 간판 제작, 상인 교육 및 동아리 운영, 가족·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장의 서비스 품질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중리전통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탱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문화관광형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천안시는 올해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행정·복지·문화 등 74건의 제도를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달라지는 천안, 새로운 변화’라는 기치 아래 교통 편의 증진과 출산·육아 지원, 고령층 복지, 문화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역상권 주차난 해소와 교통 접근성 개선을 추진한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두정동 먹자골목 일원에 13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성정시장 주차장도 기존 20대에서 43대로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내버스 노선도 신설한다. 불당동 과밀학교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불당동과 계광중을 잇는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풍세와 천안아산역을 잇는 노선도 상반기 중 개통한다.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K-패스 사업도 확대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이 신설되어 50% 환급 혜택을 받게 되며, 이용 금액이 높은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해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시스템이 도입된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춘천 동남권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춘천시가 27일 공공건축 기획용역에 착수했다. 공공건축기획용역은 공공건축사업의 필요성, 규모, 기능, 입지, 사업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계 이전의 기획안’을 만드는 용역으로 춘천시는 설계 이전 단계에서 시설 구성과 규모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동남권 복합복지센터는 동내면 학곡리 876번지 학곡지구 도시개발구역 내에 조성되는 복지·돌봄·교육·문화 기능을 통합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이다. 노인복지관, 주민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 노인·아동·문화를 아우르는 전 세대 맞춤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연면적 4,000㎡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건립되며 오는 2029년 준공하고 그 해 상반기 개관이 목표다. 총사업비는 387억 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287억 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동내면‧동산면 등 동남권역은 신규 주거단지 조성 등으로 복지 수요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문화·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nb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의성군은 의성읍 향교길 57-4에 위치한 의성성냥공장에서 2025년 11월 18일부터 2026년 1월 10일까지 개최된 김진우 작가의 기획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전시 작품을 작가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김진우 작가는 기계와 예술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설치미술가이자 엔지니어로, 국내외 전시와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의성 출신 작가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의성성냥공장의 공간적 특성과 역사성을 주제로, 해당 공간을 위해 직접 제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자산으로서 성냥공장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기획전 종료 후 김진우 작가는 전시 작품인 ‘성냥나무’와 ‘의성탐사선’을 의성군에 기증했으며, 이를 통해 의성성냥공장이 지속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뜻을 전했다. 기증된 작품은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공사 추진에 따라 기존 전시 공간에 존치가 어려워, 당분간 의성종합체육관 일원으로 이동·설치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향후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성냥공장의 공간 특성에 맞춰 해당 작품을 재설치하고 전시 및 문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지난 26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고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장충남 군수, 정영란 의장, 박주선 지회장, 류정수 군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독서문화을 위해 헌신하는 문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1부에 이어 진행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했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올해도 변함없이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길 위의 인문학 △피서지문고운영 △읍면 작은도서관 내실화 등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농어촌 지역 독서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고원오 회장은 “지난해 미조등대지기작은도서관이 책으로 만드는 ‘함께 빛 등대’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경남도 최우수 및 중앙대회 우수상을 받는 등 우리 지부의 위상을 높이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 회원 모두가 합심하여 책과 문화로 이